3월이면 돌이되는 로이맘입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하루가 왜그렇게 정신없는지,,

마음만 급하고 서툰탓에 이제야 후기올려요.

로이가 태어난지 130일이 되던 날이였어요.

배와 목에 울긋불긋 작은 트러블이 생겼어요.

씻기다 생긴건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데,,

2~3일후부터 얼굴 목 가슴..온몸으로 퍼졌어요.

로이는 평소 건강해서 이런일이 처음이라

병원에 가서 진단받고 연고받아서 계속 발라줬는데,,

여름이라 아이가 잠도 못자고 칭얼되고 정말 끔찍했어요.

병원 연고로 좋아지질 않아서 다른 병원에 갔는데,

아토피 초기증상이라는 말에 얼마나 울었는지,,

우리 건강한 로이가 아토피라니..처음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다 내잘못같고,로이 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작년11월 지인의 소개로 ‘줄리아루피’얘기를 들었어요.

줄리아루피 후기를 정독하고 데니스님께 디엠으로 상담을 했어요.

아실꺼예요..데니스님의 친절한 상담..

데니스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토로션과 수딩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시는 어머님들 아토로션과 수딩젤 적극 추천합니다.

로이 피부는 지금 너무 건강하게 병원 연고도 끊었어요.

줄리아루피 후기를 남기며 지금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로이네집은 줄리아루피를 사랑합니다❤️

로이아빠도 쿠잉크림을 바르고 매일 얘기합니다.

진짜 좋은 화장품이라고..🙏🏻💕

믿고쓰는줄리아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