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로 인해 수딩밤 출시전에  일주일정도 먼저 사용해봤어요.

저희 아이들이 피부가 무지 예민해요..아마도 돌전부터 오타모반으로 시술을 10회 이상을 해서얇아진듯해요.

 줄리아루피 수딩젤은 저희집 만능로션?만능 연고  요렇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근데 젤이 밤으로 . 변한다고.

첨 발림성이 너무 촉촉해요..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은 그대로예요..슥삭슥삭 바름 되서 로션바르기 싫은 아가들도 혼자충분히 놀이로 바를것 같아요..

저희는 입주변 눈가가 버짐 피는거처럼   하얀게 올라오는데  그 부분 계속 바르니 없어졌어요..수시로 바르게  했더니.지금은   까칠까칠하는부분까지  자기가  스스로  바르네요

 만능통치약 수딩젤을 휴대하기 쉽고 작아서 가방속에   쏙 넣어 언제든 바를수 있게 되서 만족합니다..

 미스트도 잘 쓰겠습니다.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