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5개월인데 태어난 후 쭉 이후에 줄리아루피 물티슈 한길만 가구 있네요. 물티슈가 떨어지기전에 쟁여놓아야 마음이 놓여요.

엄마입장으로 느낀 줄리아루피 물티슈

-다른 물티슈와는 두께의 차이. 아무래도 두꺼워서 사용하기에 편해요.

-아이의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다.

갓난아기였을때부터 사용했는데 기저귀 발진, 엉덩이가 빨개진다는 등 그런 문제는 전혀없었어요. 다시한번 착한 성분이 가득 하가는 걸 알게 되었어요

-20가지 유해 성분 및피부 자극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방부제를 배제했다는게 엄마입장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민감하고 예민한 우리 아가 피부를 보호해주니 참 마음에 들었다.

-엠보싱 원단으로 수분의 흡수력을 뛰어나면서 촉촉하게 이물질들을 피부 자극 없이 없애줘서 더굳! 아이도 저도 같이 사용하는애정하는 줄리아루피 물티슈랍니다.

-외출할때 작은사이즈 물티슈가 편리함을 한몫하구요

언제나 그렇듯 우리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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