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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 제가 처음으로 저희 아기 

등부분 상담했던때가 5월15일입니다 

진짜 좋다는 타브랜드 써봐도 그때뿐 다시 제자리였습니다

늘 가려워하고 밤새 잠못잘정도로

저랑아기는 힘들었어요

친한언니가 대표님께 제얘기를해서

연락이오셔서 제가 상담을했었는데
대표님과 통화를 하는데

정말 장사속이 아닌 진심으로

제품을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시구나라고 느껴서

마지막희망이라고 생각하고 구입을 다했습니다

한3일쓰는데 애기가 몸에 긁는횟수도 줄었어요  

그리고 더 놀라운건 밤에 첨으로 한번도 안긁고

푹잠을 잤답니다

목욕후나 근지러워할때 바디로션+바디오일 믹스해서 늘부지런하게 발라줬었어요
오늘 우연히 피부봣더니  처음에상담했을때 보내드렸던
사진과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도 피부가 깨끗히 온데간데 없어졌어요 

진짜 너무신기하고
마지막으로 포기하는심정으로줄리아 루피제품 선택했던 제희망과 대표님을 만나게된게 

진짜 저한테는 희망의선물이었어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 줄리아루피 진짜 평생가야지용ㅎㅎ 

홍삼배도라지도 너무좋고 하나하나 제품 다좋아요 너무나감사드려용👍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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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루피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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