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딸 요렇게 세식구예요
그런데 누구한명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서
어른꺼 아이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젤로 순하디 순한 아이꺼 바디로션과 바디워시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ㅠㅠ
근데 그것도 한가지 정착하지 못해 바꿔 치운것만 수백은 될것 같아요 다 써보지도 못하고 버려지는게 수십통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좋다고 해도 안맞을수 있으니 싸다고 몇통씩 쟁일수도 없어요 그러다 셀럽들이 쥴리아루피 이야기하는걸 몇번 봐왔지만 저한텐 또 똑같은 제품이겠지 뭐 하고 지나쳤는데...올라이츠에서 공구하는걸 보고는 저건 좀 다르지 않을까란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올라이츠사장님이 본인 피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셔서 공감이 확 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3통을 사보았습니다 오자마자 세식구 발라보았죠 일단은 아이가 로션을 발라도 발라도 계속 긁어대고 간지럽다 했었는데 간지럽다 말하는게 줄어들었구요 저도 샤워 후 늘 붉은 반점이 올라왔었는데 그게 확연히 줄었어요 남편도 많이 간지러워 하는데 그런말이 없네요 신기방기 ㅋㅋ 발림성이 좋아서 바를때 불편함이 없고 끈적이지 않아 좋아요~과한 향도 않나서 좋구요~~더더더 쟁여야겠어요